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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 체중·체지방률 정확도…제품별 상이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7.07.17 13:49:26

[프라임경제] 최근 신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체중계가 판매되고 있으나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고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개 업체, 제품 10종을 대상으로 체중·체지방률 정확도와 내구성 등 주요 품질과 안정성 등을 시험·평가했다고 17일 밝혔다.

▲ⓒ 한국소비자원

그 결과 체중의 정확도는 제품별 차이를 보였다. 또 체지방률의 정확도는 우수한 제품은 없고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의 경우 내구성 등에서 한국산업표준 허용 범위에 미달했으며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졌다.

측정값의 오차를 확인하는 체중 정확도에서는 6개 제품이 저하중(20㎏)에서 고하중(100㎏)까지 오차가 거의 없어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우수했다.

내구성 측면에서는 체중계로 측정할 수 있는 최대 하중으로 2000회를 가해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파손, 심한 변형은 없었으나 1개 제품(에스모도)이 장기간 사용 시 측정값 오차가 한국산업표준 허용 범위(0.1㎏)를 벗어났다.

또한 주위 온도변화에 따른 체중 측정값 변동 정도는 1개 제품(윈마이)이 저온 10℃에서 한국산업표준 허용 범위를 벗어났다.

체지방률 정확도에서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제품은 없었다. 8개 제품은 체지방률 차이가 4~ 6%로 나타나 정확도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나머지 2개 제품 '바로(W62Max)' '인앤아웃(W62-WH)'은 체지방률 차이가 9%로 보통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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