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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GS리테일, 최저임금 인상 소식에 '약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7.17 09:34:56

[프라임경제] 편의점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맹점주의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25분 현재 BGF리테일(027410)은 전일대비 3.30%(3200원) 하락한 9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미래에셋대우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같은시각 GS리테일(007070)은 3.84%(1900원) 빠진 4만7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최저임금위원회는 11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753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인상률 16.4%는 지난 2001년 16.6%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저시급 적용 대상 인력 고용률이 높은 편의점을 향한 우려가 높다"며 "다만 아르바이트 인력은 본사가 아닌 가맹점에서 고용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최저시급 인상이 본사 영업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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