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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에스엠, 하반기 日 돔투어…실적 개선세 전망"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7.12 09:02:52

[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에스엠(041510)이 4분기부터 다시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나 G20 이후 사드 보복 규제 완화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면서 C&C, 드림메이커의 실적 추정을 하향해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하나금융투자는 4분기 에스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56억원, 37억원으로 추산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지만 시장 컨센서스는 밑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에 대해 "지난해 동기 대비 일본 관객 수가 '0'명 반영된 기저효과가 있다"며 "4분기 일본 콘서트는 35만명, 국내는 6만명 등이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대규모 콘서트가 가능한 아티스트가 부재해 별도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부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7월 SM타운의 상암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첫 일본 돔 투어가 시작되며, 샤이니도 돔을 확정했다. 10~12월에는 엑소,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의 일본 돔 투어도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온유의 군입대 시기가 다가온 만큼 내년 샤이니의 활동은 크게 늘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하반기 예상 컴백 스케쥴은 7월 레드벨벳·EXO·태민, 8월 소녀시대(10주년), 10월 샤이니·슈퍼주니어, 11월 동방신기·NCT 등으로 활동 모멘텀이 가파르게 확대될 것"이라며 "에스엠 실적은 샤이니와 SM타운 돔 투어가 반영되는 4·4분기부터 큰 폭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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