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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북유럽 스타일 '설 상차림' 제안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7.01.12 17:57:50

[프라임경제] 이케아 코리아가 이케아 제품을 이용한 설 상차림 제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은 아직 낯설지만 참고해 보면 의외로 가족이나 지인들과 정을 나눈다는 설 본연의 취지를 색다르면서도 뜻깊게 보낼 수 있어 좋은 콘셉트라는 평이 나온다.

▲ⓒ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설 상차림은 설 음식과 어우러지는 이케아 제품을 활용해 대가족, 4인, 친구들과의 홈 파티, 혼밥족을 위한 네 가지 콘셉트다.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 모인 오붓한 4인 가족의 설 상차림 제안에는 설 대표음식인 떡국 및 두부선, 삼색나물과 잘 어울리는 북유럽 스타일 패턴의 드리프티그(DRIFTIG) 시리즈 식기가 돋보인다. 투명한 머그잔에는 주스 대신 달콤한 수정과를 담아 함께 즐길 수도 있다.

대가족이 함께 새해를 맞는 자리에는 확장형 식탁과 색색의 전을 다양하게 담을 수 있는 바르다겐(VARDAGEN) 서빙플레이트가 어울린다고 이케아 측은 제안했다.

이케아의 대표 식품 제품인 미트볼을 쌈채소와 곁들이거나 와인 잔에 막걸리를 따라 마시며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도 있다.
      
'혼밥'을 즐기는 싱글도 이케아 코리아의 제품을 이용해 북유럽 스타일의 설 상차림을 즐길 수 있다.

바쁜 일상으로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친구들 또는 혼자서 즐겁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상차림도 설명돼 있다.

한과와 불고기 등 전통 설 음식은 대나무 소재의 오스트비트(OSTBIT) 서빙접시에 선보이면 풍성한 홈 파티 분위기를 돋운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1월 한 달간 이케아 레스토랑에서는 연어야채 오븐구이를 특별가인 4900원(정가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니콜라스 욘슨 이케아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설을 맞이해 기존의 전통적인 상차림에 실용적인 이케아 제품을 더해 손쉽게 이색적인 명절 연휴를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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