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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2017년 경영설명회…수주 3조8000억, 매출 4조 목표

재무 유동성 확보, 원가·안전·품질 중심 경영…재도약 기반구축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7.01.12 15:35:10

[프라임경제]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12일 본사 팀장, 임원, 현장소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7년 경영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한화건설은 2017년 '내실경영 강화 및 재도약 기반 구축'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재무 유동성 확보 △사업 안정성 강화 △원가, 안전, 품질 중심의 현장경영 등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올해 수주 3조8000억원, 매출 4조의 경영목표를 정했다.

▲2017년 경영설명회에 참여한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경영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 한화건설

이를 위해 최광호 대표이사는 △윤리경영 △원가 경쟁력 강화 △안전환경 및 품질개선 △책임완수 조직문화 △지속성장을 위한 내실경영 △미래성장 기반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사적으로는 경영시스템 고도화, 외주·구매·조달 혁신의 추진으로 체질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토목부문은 민자 및 민간 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부문은 기획제안 및 개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플랜트부문은 이슈사업장 해소와 함께 국내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부문은 신도시 사업 확대와 수처리 등 신규 공종의 신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한화건설은 올해 주택 브랜드 '꿈에그린'으로 서울, 광교, 부산, 천안 등 7개 단지 총 5299가구를 공급,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지역 분양을 통해 브랜드 명성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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