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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VR '언어씽 마스' 19일 한국어 더빙 발매 확정

언리얼 엔진4 기술력…세계 최초 화성탐사 플스VR 게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1.12 15:22:44

[프라임경제] PlayStation®VR(이하 플스VR)의 글로벌 기대작 '언어씽 마스'가 오는 19일 한국어 등 더빙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 동시 출시된다. 

▲언어씽 마스는 오는 19일 한국어를 포함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을 아시아 지역에 동시 발매하고, 추후 △독일어 △프랑스어 등 글로벌 버전도 지원할 계획이다. ⓒ 소니

'언어씽 마스'를 개발한 윙킹엔터테인먼트(CEO 잔청한)는 19일 발매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 자막 트레일러 영상을 발표하는 등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언어씽 마스'는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소니의 엄격한 눈높이를 통과한 게임으로, 중국을 비롯한 유럽 등 영미권 지역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는 등 플스VR 게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이용자가 직접 우주인이 되어 신비한 화성 탐사를 온 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언어씽 마스'에서는 우주선을 조종해 착륙시키고 화성 땅에 첫발을 내디디며 화성 동굴을 탐험하고, 탐사차량을 몰아 화성 표면을 돌아다니는 등 생생한 우주를 직접 경험하며 어드벤처부터 1인칭 슈팅(FPS) 등 다양한 장르를 현실처럼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 

또 모래폭풍이 하늘을 뒤덮은 사막, 꿈과 같은 고대문명 도시 등 우주적 판타지를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비주얼로 표현해 이용자에게 우주 여행의 전율을 직접 느끼게 한다. 

잔청한 CEO는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상상을 표현하고자 한다"며 "우주와 외계 문명에 대한 인류의 환상과 동경은 멈춘 적이 없었지만 실제로 지구를 떠나 우주를 비행하는 것은 극소수의 우주인들에게나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VR기술은 보통의 플레이어들에게도 직접 우주 모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어씽 마스'가 VR 기술을 통해 유저들에게 재미를 줄 뿐 아니라 유저들이 생각을 열어 인류가 몇 천년 전부터 주목했던 붉은 행성 '화성'에 관심을 갖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언어씽 마스'는 지난달 2016 중국 금령상 시상식에서 '플레이어가 가장 기대하는 VR게임상'을 수상했으며, 주제곡은 중국 2016 CGDA(China Game Development Award) 최고의 게임음악상 대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발매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또 VR게임 전문지 'UPLOADVR'에서 뽑은 2017년 VR 기대작 50선(2017 Big List 50 VR Games)에 이름을 올렸고, 'VRFOCUS', 'VROOM', 'DUALSHOCKERS' 등 영어권 매체에 '언어씽 마스' 관련 프리뷰 등의 관련 기사가 다수 게재되는 등 중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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