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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여자핸드볼팀, 유석진 감독 선임으로 활기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7.01.12 16:37:12

▲유석진 감독 @ 광주시체육회

[프라임경제] 최근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를 보강한 광주광역시체육회 여자핸드볼팀이 시즌 준비를 위한 동계훈련에 들어가는 등 활기차게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12일 오전 11시 여자핸드볼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핸드볼선수단의 훈련일정, 포부,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의견을 청취하고자 선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유석진 감독을 비롯해 새 스태프를 구성하고, 지난해 드래프트와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들 또한 새롭게 구성한 만큼 여느 때보다 각오가 남달랐다.

선수단은 오는 2월 개최되는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출전을 앞두고 기초체력을 다지는 코어훈련과 각종 전술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우선 다음주에 한국체대, 휘경여고 등 서울·경기 지역 팀들과 동계훈련일정을 잡아,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리그 첫 시합인 2월 4일에 선수단은 지난해 3위를 차지한 인천광역시청과 맞붙게 된다. 인천시청은 2015년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수문장 오영란이 버티고 있는 강호다. 하지만 선수단은 인천시청의 FA선수 이적, 주전선수 부상, 선수 교체 등으로 전력이 다소 누수돼 해볼만 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유석진 감독은 "이번달 말까지 부상없이 체력과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인천시청과의 첫 시합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며 "시민들이 핸드볼팀에 관심이 많은 만큼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핸드볼팀 올해 목표를 6승으로 잡았다. 팀이 안정적으로 훈련에만 전념해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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