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민의당 광주시당, 선거연령 하향 즉각 시행 촉구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7.01.12 15:08:35

[프라임경제] 국민의당 광주시당 대학생위원회(위원장 김성찬)는 12일 선거연령 하향 조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당 광주시당 대학생위원회를 중심으로 광주지역 8개 지역위원회 대학생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 1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논의했었던 선거연령 만18세 하향 조정 건이 보수정당의 반대로 처리되지 못한 것을 비판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국민의당 광주시당 대학생위원회는 "선거연령을 만18세로 하향 조정하면 약 60여만명의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이 부여된다"며 "선거연령 하향으로 새로운 정치세대가 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성명서에 "대한민국 청소년의 미래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즉각적인 선거연령 하향 조정을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김성찬 대학생위원장은 "올해는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해로 그 어떤 때보다 정치참여와 정치변화의 요구가 높은 해"라며 '선거연령에 막혀 만 18세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부 대학생들의 참정권도 제한된 상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는 주권을 행사하는 수단이다. 국회는 정치적 입장에 따른 이해타산적 정책수립이 아닌 미래세대의 주권행사의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심도 깊은 선거법 개정 논의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