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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범야권 개혁입법에 적극 나서야"

"정상적인 나라로 바꿔달라는 국민요구, 국회가 화답해야"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7.01.12 16:45:11

▲@ 김경진 의원실

[프라임경제] 국민의당의 스타 의원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이 12일 "촛불 민심을 받들어 범야권이 개혁입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 의석수가 여당인 새누리당 의원 99명을 제외하면 범야권만 200석이 넘는다"면서 "탄핵심판 전인 2월까지가 대한민국을 바꿀 절호의 기회인 만큼 범야권이 개혁입법 처리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법상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으면 여야 합의 없이도 본회의 상정이 가능한 신속처리안건 지정이 가능해, 야권의 힘으로 개혁입법 처리가 가능하다.

현재 국민의당과 민주당은 △재벌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정치사회개혁 등의 개혁과제를 공개하거나 입법을 선언한 상태이고, 바른정당은 개혁입법에 대한 여론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대선을 앞두고 개혁입법 과정에서 각 당이 진정성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탄핵심판이 내려지고 대선이 시작되는 순간 개혁입법은 다시 물거품이 된다. 어느 정당도 절대적 주도권을 가질 수 없는 지금이 국가개혁의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거대 야권이 머리를 맞대고 최우선 처리법안을 만들어 오는 2월 예정된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는 것이 올바른 나라를 염원하는 국민의 요구를 받드는 것"이라며 "만약 촛불민심이 요구하는 법안들을 처리하지 못하면 국회는 국민의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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