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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행정관 '기치료 아줌마' 출입 문자 시인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7.01.12 12:19:05

[프라임경제]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최순실씨 국정 개입 의혹과 관련해 증인으로 헌법재판소에 출석했다. 처음에는 모르쇠로 일관했지만 핵심 요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행정관은 12일 열린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왔다.

그는 "기치료 아주머니 등 속칭 보안손님을 데리고 청와대에 들어간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처음엔 "업무 특성상 출입과 관련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다만, 이후 계속된 추궁에 최씨 측과 기치료 아주머니 출입 문제와 관련,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시인했다.

한편, 탄핵 소추를 맡고 있는 국회 측은 이와 관련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런 류의 문자가 왔다 갔다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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