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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규 R&D 전략으로 차세대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 소개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JP모건 컨퍼런스 참가

백유진 기자 | byj@newsprime.co.kr | 2017.01.12 11:55:45

[프라임경제]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제35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2017년도 신규 R&D 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신규 R&D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한미약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 행사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프랜시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컨퍼런스 기간 동안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투자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11일 기업설명회에서 이관순 사장은 북경한미약품서 개발 중인 혁신신약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PENTAMBODY)'와 이를 활용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했다.

더불어 현재 당뇨·비만 영역에 적용하고 있는 한미약품의 핵심 기반기술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희귀질환치료 분야로 확대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또 글로벌 제약기업과의 파트너십과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전략, JVM(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 M&A 등도 설명했다.

이관순 사장은 "전 세계 최고 제약 ·바이오 기업이 모인 자리에서 한미약품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새로운 플랫폼 기술 개발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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