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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거래정지 해제 후 주가 22% '급등'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1.12 10:14:36

[프라임경제] 한진해운(117930)이 거래정지 해제 후 다시 급등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22.27% 급등한 1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거래가 정지됐던 지난 11일을 제외하면 4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같은 기간 주가는 270% 가량이나 뛰었다.

한국거래소는 한진해운이 지난 11일 투자경고 종목인데도 특별한 이유 없이 급등을 거듭하고 있다며 거래를 정지시켰다. 한진해운은 지난 10일까지 7거래일 만에 296.5% 상승했다. 

미주~아시아 노선과 인력 등을 새로 출범한 SM상선에 매각한 것을 시작으로 자산 매각이 진행되면서 관심을 받는 양상이다. 

한편 현대상선(011200)은 해상인력을 포함한 한진해운 인력 채용을 최대 220여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채용된 한진해운 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는 "직접 1대 1 면접을 통해 최고의 해운 인재들을 확보한 만큼, 우리 현대상선 기업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각 개인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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