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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전기차 급속충전 50% 할인 혜택 제공

11일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위한 협약식 체결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7.01.11 17:58:47

[프라임경제] BC카드(대표 서준희)는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그린카드의 전기차 급속충전요금 할인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C카드는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경우 할인,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는 그린카드를 지난 2011년 7월부터 발급 중이다. 
 
양사는 이날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및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그린카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환경부는 100km 주행 기준 전기차 급속충전요금을 기존 요금 절반인 2759원으로 인하했다. 이는 동일한 거리 주행 시 필요한 휘발유(1만1448원) 및 경유(7320원) 결제 금액 대비 최대 24% 수준이다. 

특히 BC 그린카드로 결제 시 2018년 1월 초까지 요금 50%인 1379원에 이용 가능하다.
 
채종진 BC카드 부사장은 "정부 주도 친환경사업 공동추진을 통해 당사의 공익적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며 "향후 환경부 정책에 부응하는 제휴서비스 개발과 함께 친환경 프로모션 아이템의 지속적인 발굴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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