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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후지역 도서개발 582억 투입

지역균형발전 위해 4개 부분 37개 사업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7.01.11 17:21:53

▲브라보 경남.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남도가 올해도 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낙후지역 및 도서지역 개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낙후지역 개발지원사업, 거점지역기반시설사업, 도서종합개발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공모사업 등 4개 분야 지역개발사업에 582억원을 투자한다는 것.

부분별 사업규모는 △낙후지역개발지원사업에 140억원(5개 군, 8개 사업) △거점지역기반시설사업에 80억원(1개 군 , 1개 사업) △도서종합 개발사업에 278억원(6개 시․군 , 22개 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공모사업에 84억원(5개 군 , 6개 사업)이다.

낙후지역개발지원사업은 거창군에 거창일반산업단지연결도로 등 3건, 고성군에 당항포진입 도로 등 2건, 창녕군에 대합일반산단진입도로 등 6건과 재정조기집행 인센티브 사업으로 밀양시 봉황도로정비와 산청군 꽃봉산우회도로개설 등이다.

거점지역기반시설사업은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해 신성장 동력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합천군 황매산연결 도로사업이 지난 2014년부터 계속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섬 자원을 활용해 도서민의 생활개선과 관광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창원시에 송도해안정비 등 2건, 통영시에 욕지일주도로 등 14건, 사천시에 신수도섬일주도보길조성 등 2건, 남해군에 다목적공동이용시설 등 총 22건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규모창조융합 조성사업으로, 남해군 동대만간이역과 동창선플랫폼 조성, 하동군 시가지폐철도공원화, 함양군 행복안의 봄날센터, 합천군 대야주희망정원 등이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사업을 발굴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김해국제의료관광융합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투자선도 공모사업으로, 김해시 안동 일원에 오는 2025년까지 총 8321억원의 민자 사업을 유치해 45만7000㎡규모의 국제의료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주요 시설은 국제의료관광지원센터, 건강검진센터, 특수병원, 웰빙체험관, 뷰티플렉스, 메디텔, 첨단의료산업단지 등이며, 2017년에 민간투자자 선정, 지구지정, 실시설계용역 등을 완료해 201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연재 경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은 "앞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균형개발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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