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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바다케이블카, 내년 상반기 운행 준비 총력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7.01.11 17:03:23

▲송도근 사천시장과 포마사가 케이블카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천시

[프라임경제] 해양관광의 랜드 마크가 될 사천 바다케이블카 조성이 내년 상반기 운행을 목포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한 케이블카 운영준비단 6명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외자재 제작, 공급, 기술지원 협약과 우수 케이블카 운영실태 시찰에 나선 상태다. 운영단은 7박9일 일정으로 프랑스 포마 사를 방문해 케이블카 제작과정과 진행상황 등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케이블카를 설치하기 위해 대방역사의 삭도기계설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케이블카 상업운행 시 최악의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는 기술이전 및 교육지원에 대한 협약을 장 슈살 포마사 대표와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포마는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최근 여수케이블카를 설치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8000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포마 사 협력업체인 시그마 캐빈사를 방문해 외자재 제작과정을 점검하고 캐빈의 외부 색상·시트·바닥재 등 야간운행을 위한 외부 조명 시설에 대해 논의했다.

▲송도근 시장과 로이 포쉐홍 부사장이 항공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있다. ⓒ 사천시

아울러 항공기 제작업체인 에어버스의 로이 포쉐홍 부사장으로 부터 항공산업의 추세와 전망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송도근 시장은 항공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앞으로 사천시 항공업체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운영단 관계자는 "케이블카 해외 공급사 시찰을 통해 제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이번 방문을 계획하게 됐다"며 "명품 케이블카 상반기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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