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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

천혜의 자연경관, 임진왜란 3대첩지 호국의 역사 담겨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7.01.11 15:54:51

▲고유한 역사를 담고있는 진주성.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진주성이 정부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3년도 처음 도입해 2년 마다 지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3회 연속으로 선정된 곳은 진주성을 비롯한 30개소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앞서 2012년 미국 관광여행사이트 'CNN Go'가 선정한 한국 관광지 베스트 50에 진주성 내 촉석루가 이름을 올리면서 국제적인 유명세를 탄바 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관광지 인지도·만족도, 방문 의향 등을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와 통신사·소셜 미디어·내비게이션 검색량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통계를 통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진주성은 푸른 남강을 배경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을 자랑한다. 아울러 임진왜란 3대첩지의 하나로 호국정신이 담긴 역사적인 장소다. 또한 촉석루는 한국의 3대 누각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진주논개제 등의 축제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진주성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과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창의적인 시책과 관광객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지난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축제협회로부터 3개 부문에서 베스트상과 한국축제박람회 최우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20개 지자체의 축제 벤치마킹과 해외 27개국 축제관계자로부터 찬사를 받는 등 세계 5대 명품 축제 진입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진주성이 3회 연속(6년간) 선정돼 관광도시 진주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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