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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맞춤형 청년 창업농장' 집중 육성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7.01.11 17:35:09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이 농촌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청년 창업농장'을 집중 육성한다.
 
11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역 내 청년층(20~39세)을 대상으로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맞춤형 청년 창업농장'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청년 창업농장은 영농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대·농고 졸업생 및 귀농 청년 등을 대상으로 비닐하우스 등 방치된 영농기반시설을 군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개보수하여 창업 희망자에게 2년간 임대 지원을 하는 제도다.

창업 희망자는 임대기간 중에 직접 영농을 함으로써 재배기술 습득은 물론 년 3~5천만 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등 기간이 끝나면 실제 농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 창업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청년 창업농장 2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2020년까지 10개소를 확대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맞춤형 청년 창업농장은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에게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활력을 넣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도시민의 귀농과 안정적으로 정착을 위해 청년층 및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대・농고생 청년 인턴제 운영 △청년 창업농 육성 △선도농가와 멘토멘티제 △품목별 현장체험 및 실습 교육 △귀농인 영농기초 교육 등 연간 170명 이상의 귀농인과 청년들에게 다양한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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