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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엔터, 에이치이앤엠 합병 승인…주가 상승 '쾌조'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1.11 15:13:22

[프라임경제] 온다 엔터테인먼트(196450)의 주가가 급등세다. 엔터기업 흡수합병을 완료함에 따라 올 상반기 엔터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후 3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10.21% 급등한 318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8월 100% 지분을 확보한 에이치이앤엠 합병승인을 완료해 모든 합병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치이앤엠의 모든 인력 및 자산 등이 온다 엔터테인먼트의 엔터사업 부문으로 이관되는 등 통합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부터 엔터사업으로 본격 탈바꿈하고자 사업구조조정 및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엔터기업 인수를 추진했다.

지난해 1월 '오앤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8월에는 에이치이앤엠 인수를 진행해 엔터사업 진출을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주요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에이치이앤엠은 △SBS 하이드 지킬, 나 △KBS 오 마이 비너스 △SBS 대박 △MBC 워킹맘 육아 대디 △불어라 미풍아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다. 53부작으로 지난해 8월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불어라 미풍아'는 평균시청률이 20%대에 육박하며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온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에이치이앤엠 합병승인을 계기로 중복되는 자원 통합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등 경영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뤄졌던 이소라씨 계약은 물론 음반사업 추진과 엔터사업 관련 각종 프로젝트의 성과가 이어져 1분기부터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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