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농식품부 "이틀새 계란가공품 52톤 할당관세 수입 추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7.01.11 13:50:24

[프라임경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계란가공품 중 2개 품목 52톤이 한국식품산업협회를 통해 할당관세 추천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할당관세 추천 요령에 따라 '계란 및 알가공품 할당관세 추천 및 수입관리 세부요령'을 지난 9일 공고하고 본격적으로 계란 가공품에 대해 실수요업체에게 수입추천을 시작했다.

10일까지 이틀 만에 전란 건조 1건(18톤), 난황냉동 2건(34톤)에 대해 수입 추천서를 발급했으며 이는 신선 계란으로 환산할 경우 2백만개 수준의 물량이다. 지난해 1월 수입량은 전란 건조 5.3톤, 난황냉동 0.2톤이었다.

아울러 △전란액냉동 3건(88톤) △난황건조 1건(19.6톤) △전란건조 3건(48.6톤), 3품목 156톤에 대해서도 사전 추천계획물량을 접수했다.

전란은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 전체, 난황은 노른자, 난백은 흰자다. 가공방법에 따라 분무건조한 것을 '전란건조' '난황 건조'라고 하며 가열살균 후 냉동한 것은 '전란냉동' '난황냉동'이다. 계란가공품은 계란 대용으로 빵·과자·아이스크림·마요네즈 제조에 사용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제빵·제과업계나 식당에서 이용하는 계란을 대체할 수 있는 전란액, 계란분말 수입이 증가하면 그만큼 국내산 신선 계란의 수요를 대체할 수 있다"며 "국내산 계란이 시중에 더 많이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라임TV

+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