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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한국시장 거점지역 삼아 게이밍 PC 비즈니스 강화"

GTX 기반 게이밍 노트북 시장 점유율 29%…세계 1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1.11 11:43:11

[프라임경제]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시장 Top3  브랜드이자 게이밍 노트북 시장 1위 브랜드인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케이비레이크를 탑재한 ROG(Republic of Gamers) 게이밍 노트북과 데스크탑으로 한국시장을 공략한다. 

▲제이슨 우 에이수스 코리아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총괄이 한국 시장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에이수스코리아

에이수스는 올해도 강력한 ROG 신제품으로 게이밍 노트북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을 11일 전했다. 

제이슨 우 에이수스 코리아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총괄은 "지난해 ROG가 10주년을 맞았는데 당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학습하는 등 좋은 결과를 만든 한 해였다"며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시장에서 게이밍 넘버 1이라는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ROG는 게이밍 PC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며 "에이수스의 한국시장 성장을 봤을 때 판매 대수로는 2015년 4분기 대비 2016년 4분기 48% 성장했으며, 에이펙 기준 3위 규모라 무척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OG, 전 세계 시장점유율 40%로 압도적 입지 구축

한국시장을 공략하는 에이수스의 제품들은 최신 CUP는 물론 엔비디아의 새로운 GTX 10 시리즈인 GTX 1050 CPU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지난해 8월 엔비디아의 GTX 10 시리즈가 탑재된 신제품들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시장에 선보이면서 게이밍 PC 시장에서의 기술 선도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에이수스 ROG 제품은 게이밍 PC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 에이수스 코리아

게이밍 PC 업계 관계자는 "에이수스 제품들은 최신 케이비 레이크 CPU 탑재의 빠른 시장 출시와 함께 GTX 1050까지 탑재하는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들을 가장 빠르게 한국 시장에 공급하며 게이밍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여기 더해 제이슨 우 그룹총괄은 "시장조사기관인 Gfk와 NPD그룹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에이수스 ROG 제품의 전 세계 시장점유율은 40%로 압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엔비디아 지포스 GTX 시리즈 기반의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는 29%의 점유율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또 "올해 노트북 비즈니스 20주년을 맞이한 에이수스는 이미 지난 20년간 전 세계 PC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기반으로 IT 시장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며 "한국시장을 거점지역으로 게이밍 PC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고객 니즈 맞춘 노트북 'ROG·데스크탑 G'

게임은 보통 혼자서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에이수스는 강력한 제품과 기술력을 내세워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을 목표 삼아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맞춰 올해 새로운 ROG 콘셉트를 '조인 더 리퍼블릭'으로 정했다. 

이는 △세계 최강인 에이수스와 함께 최강이 되도록 하고 △에이수스의 강력한 지원으로 게임 RP의 레전드로 만들어 주고 △지금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겠다는 다짐과 △언제 어디서든 유저들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한국시장 공략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새로운 에이수스 ROG 게이밍 PC 신제품들은 강력한 CPU를 탑재하게 되면서 전례 없던 가장 강력한 성능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또 이전 제품 대비 한층 강화된 속도와 성능은 물론 4K UHD(Ultra-HD) 지원 등으로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환경을 자랑한다. 

▲제이슨 우 에이수스 코리아 그룹총괄과 조용대 마이크로소프트 조용대 상무가 에이수스의 2017년 신제품을 들고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이수스 코리아


제이슨 우 그룹총괄은 "지난해 10주년을 맞이했던 에이수수의 게이밍 PC 브랜드인 ROG는 전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40%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왔다"고 힘줘 말했다.

더불어 "이번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제품은 윈도우 10과 △VR가능 △인텔 최신 7세대 CPU장착 △GTX 10 시리즈 등 최신 기술이 탑재돼 에이수스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끝으로 "게이밍 부문 외에도 e스포츠 및 비즈니스를 비롯해 일상 및 학업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노트북 시장 전역에 걸쳐 선전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ROG 신제품은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 중 하나인 GL502를 비롯해 △GL553 △GL753 △FX553 등 4개 노트북 모델과 △GT51 △G11 △G20 등 3개의 데스크탑까지 총 7종으로, 빠른 시기에 G725 모델 등 후속 모델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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