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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중 리콜 소식에 자동차 관련주 '울상'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1.11 11:03:33

[프라임경제] 현대차(005380)를 비롯한 자동차주가 동반 약세다. 현대차의 한·중 리콜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대비 1.64% 내린 14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차(000270)와 현대모비스(012330) 도 각각 0.62%,1.63%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평화정공(043370) -2.97%, 화신(010690) -0.70%, 디와이(013570) -2.76%, 에스엘(005850) -1.07% 등 자동차 부품주들도 내림세다. 

전일 현대차는 한국과 중국에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차량은 2015년 9월5일부터 작년 5월11일까지 생산된 '올 뉴 투싼'이다. 

현대차 중국법인도 작년 12월30일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에 리콜 준비 계획을 제출했으며 2월부터 리콜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국 내 리콜 대상 차량은 10만대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에 올 뉴 투싼에서 리어 트레일링 암(바퀴 쪽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의 강도 부족 등으로 부품 변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의 리콜 계획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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