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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재서비스 산업 주역' 제니엘 창립 21주년 맞아

5·10·15년 근속상 표창 비롯 총 60명 임직원 시상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01.11 09:22:55

[프라임경제]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제니엘(대표 박인주)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주년 창립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제니엘 홍보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21년 동안 제니엘이 성장해온 모습을 되돌아봤다.

▲제니엘은 10일 서울 서초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주년 창립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 김상준 기자

동영상 시청 후 제니엘 발전계획인 △2018년 4차 산업혁명 대비 △2020년 제니엘 상장추진 △2025년 행복한 직장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목표를 재정비하고 각오를 다졌다.

박인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있다"며 "21년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겨내면서 더욱 성장해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올해를 기회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제니엘 창립행사에는 우수상을 비롯해 △모범상 △공로상 △창립기념 특별상 포상과 5년·10년·15년 근속상 표창 등 총 60명에 대한 시상이 마련됐다. = 김상준 기자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상을 비롯해 △모범상 △공로상 △창립기념 특별상 포상과 5·10·15년 근속상 표창 등 총 60명에 대한 시상이 마련됐다.

마지막 상이었던 영광의 '제니엘인 상'은 김성룡 마케팅본부 차장이 수상했으며 동료 직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김 차장은 "지난 1년 동안 나와 함께 해준 본부 팀장들과 본부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덕분에 상까지 받게 됐다"며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라는 뜻을 갖고 올해도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 이후 △남석현 감사 △황병종 사장 △정태훈 제니엘휴먼 대표 △홍원기 제니엘이노베이션 대표의 창립축하·신년인사가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모두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를 끝마쳤다.

한편, 제니엘은 1996년 창립 이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궁극적 존재 가치를 두고, 카드배송 업무부터 △인재 파견 △콜센터 △병원 보조 업무 △판매 분야 등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이처럼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종합인재서비스 산업 주역 중 하나가 된 제니엘 그룹에는 현재 10여개 관계사와 1만2000여명의 직원이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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