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中 춘제 인천에서 만난다 환러춘제 11일 개막

오는 15일까지 사자춤 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

이정표 기자 | ibn7777@naver.com | 2017.01.11 08:29:39

[프라임경제] 중국의 전통 명절인 춘제행사를 인천에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주한중국문화원주관으로 한·중 설맞이 행사인 '2017 환러춘제(歡樂春节)'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차이나타운에서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환러춘제는 중국 문화부가 2010년부터 열어온 중국 최대 규모의 해외 중국춘제문화 브랜드다. 중국문화부는 국가 상관부위원회와 각지의 문화단체 및 재외기관과 함께 공동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후난성 무형문화유산전시 및 시연, 갑골문 서화전, 후난성 민족음악단 공연, 중국 사자춤 공연 및 문화단평영상 상영, 차이나타운 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되며 첫 날인 11일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 추궈홍(邱國洪) 중국대사, 위신롱(禹新荣) 후난성문화청 부청장, 스루이린(史瑞琳) 주한중국문화원장 등 200여명의 주요 내빈 리셉션과 전시 및 공연 개막식이 G타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후난성 무형문화유산, 갑골문 서화전 등은 12일까지 전시된다.    
 
마지막날인 15일에는 차이나타운에서 행사 하이라이트인 사자춤, 중국민족 의상쇼, 한복(汉服)의상쇼, 앙가(秧歌)공연, 기념식 및 가무공연 등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인천시 관계자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환러춘제는 두 나라 국민의 이해와 호감을 증진시키며 양국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깊이 있게 발전하고 관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7회차를 맞는 환러춘제가 인천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