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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인천시의원, 中 하얼빈 방문

경제, 문화, 체육교류 강화 방안에 합의

이정표 기자 | ibn7777@naver.com | 2017.01.11 08:23:59

▲박승희 인천시의원, 중국 하얼빈 우호 도시 방문

[프라임경제] 박승희 인천시의회 의원이 중국 하얼빈시 등빙축제 공식초청을 받아 지난 3~7일 현지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박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하얼빈시 인대상위회 양걸 부의장, 가오후이민 외판주임 등과 만났으며 우호 도시끼리 경제와 문화, 체육교류 강화와 공동 발전 방안 모색에 합의했다. 또 두 도시의 여행사간 관광상품 개발 및 설명회 등을 상호 개최하고 민간단체 여행, 체육 및 문화교류 지원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승희 의원과 박정진 중국 담당관을 비롯한 방문단은 안중근 의사 기념관 참배와 동북호 공원 참관, 빙등절 참관, 하얼빈 한지 발전 포럼 참석과 동북지방 내수시장 선점기반 마련을 위해 참가한 하얼빈 한지 국제 박람회에 참가한 인천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인천 중소기업 산업 증진과 러시아의 접경 지역인 동북 삼성(헤이룽장성)과, 동북 지방에 일대 일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수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얼빈은 인구 1000만이 넘는 대도시로 문화와 음악 등 예술이 발달해 '동방의 작은 파리'로 불린다. 인천시와 2009년 11월 우호교류 도시로서 협약을 맺었으며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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