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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스퀘어 광양점 테라스몰 개점 효과 '톡톡'

주말 25만 방문, 30억 매출 거둬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7.01.11 08:33:16

▲지난 6일 문을 연 'LF스퀘어 광양점 테라스몰' 전경 사진 ⓒ 광양시

[프라임경제] 지난 6일 문을 연 LF스퀘어 광양점 테라스몰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개점 효과를 톡톡히 경험했다. 매장은 오픈 이후 주말 동안 약 25만명이 방문해 30억원 상당의 매출 달성에 성공했다.

지상 3층, 연면적 10만1138㎡, 영업면적 7만1634㎡ 규모의 복합 쇼핑몰인 LF스퀘어 광양점 테라스몰은 호남지역 최대 규모다. 2014년 8월 사업을 시작한 이래 2년여 만에 완공되며 지역 유통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테라스 식당가 등 파급력 있는 주요 테넌트들의 입점이 완료되지 않은 임시 오픈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예측을 뛰어넘는 매출을 달성해 주요 테넌트들의 입점이 완료될 경우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국의 맛집들을 모은 50여개 F&B, 넓은 매장, 공원조망의 탁 트인 테라스 및 잔디공원 등 휴식과 쇼핑, 식음이 어우러진 복합쇼핑몰의 쾌적함에 방문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LF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LF스퀘어 광양점'의 성과는 디자인, 패션, 조경, f&b등 패션그룹 LF의 역량을 총동원해 기존 유통 빅3의 쇼핑몰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점포 컨셉을 구현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교통 및 주차장 등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오는 20일 정상개장 전까지 적극적으로 개선해 패션그룹 LF의 명성에 걸 맞는 아름다운 쇼핑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춘규 지역경제과장은 "연간 500만 명 이상이 방분해 연간 3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LF스퀘어 광양점 테라스몰'이 지역의 대형유통기업으로서 지역 중소상인과 상생하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쇼핑몰 임시개장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지만 일부 교통혼잡 및 주차문제 등 적지 않은 민원도 발생해 향후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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