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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금 놓고 돈 먹기' 안전자산 찾는 투자심리, 현명한 투자란?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7.01.10 18:02:07

▲금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가격 하락에 따른 고객들의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 역시 다시 높아지는 추세다. = 김병호 기자

[프라임경제] 대체투자로 각광을 받았던 금가격이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습니다. 장기 투자할 것인가 단기적으로 치고 빠지는 전략을 쓸 것인가 새로운 가치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은 여간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당선 전 금시세는 큰 폭 치솟았지만, 두 달여에 걸쳐 다시 곤두박질 치는 상황인데요. 최근 자금이탈은 3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다우지수는 연일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으며, 경기 호황이 예견되는 만큼 금 투자는 반대로 역풍을 맞는 중이죠.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금가격에 대한 손실을 대비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의견을 내놓습니다. 금은 장기 투자로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인 하락가능성은 배제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현재 투자 분위기에 맞춰 다시 재조명되는 것이 금가격 하락과 반대로 움직이는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인데요.

금 가격하락에 따른 손실을 가장 쉽게 회피하는 방법으로 거론되기도 합니다. ETF는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죠. 아멕스나 나스닥의 경우 금시세 하락에 따라 2배에서 3배의 수익을 내는 ETF도 있습니다.

어느 하나 단정할 수 없는 것이 투자에 대한 리스크죠. 추세적인 하락에 따라 단기적인 투자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상하는 것도 투자의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수익률이 높을수록 그 리스크 또한 크다는 점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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