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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난방비 절약, 단열 기능성 페인트 주목

티오디랩, 단열 기능성 페인트 '움' 출시

이유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1.10 15:14:07

▲ⓒ 티오디랩

[프라임경제] 겨울철 보일러 가동 시간이 증가하면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은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동절기 절전매뉴얼'을 공개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우선 겨울철 실내 권장 난방온도인 20℃를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실내온도를 1℃ 높이는 데는 7%의 에너지가 더 소비되고 난방온도를 23℃에서 20℃로 3℃ 낮게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약 20%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외부의 찬 공기가 유입돼 실내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관이나 창문 틈새에 문풍지를 부착하고 두꺼운 커튼을 설치하는 등 창문을 통한 열손실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내복을 착용하면 3℃ 내외의 체온을 보온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거실 카펫은 바닥의 찬 기운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체감온도를 2℃가량 증가시켜 난방 효율을 높여 준다.

보일러는 자주 껐다 켜는 것보다 일정 온도에 맞춰놓은 것이 효율적이며 잠시 외출할 때에는 보일러를 끄지 말고 외출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온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난방을 다시 시작하면 난방수를 급속하게 데워야 하므로 일정한 온도가 유지될 때보다 연료 사용량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보일러 점검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도 효율적인 난방에 도움이 된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자 저렴한 가격의 난방 인테리어 용품도 주목 받고 있다. 난방텐트는 최근 난방기구 없이 사람의 체온만으로도 내부 온도를 상승시키는 난방 효과에 시각적 재미를 더한 독특한 소품으로 인기가 높다. 난방텐트는 바닥이나 침대 등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 보온 및 보냉 기능을 갖춘 페인트를 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친환경 기업 티오디랩은 최근 단열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페인트 '움'을 출시했다.

천연 재료인 규조토를 활용한 티오디랩의 움은 규조토의 미세한 기공들이 단열 효과를 높여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게 도와준다.

회사 관계자는 "움 페인트는 숯보다 뛰어난 흡착력을 갖춰 건조해진 실내를 적정습도로 유지하고 곰팡이의 원인이 되는 결로현상도 방지하는 기능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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