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손외경 화백, 루브르 국립예술살롱전 입상

 

이정표 기자 | ibn7777@naver.com | 2017.01.10 15:29:49

[프라임경제] 한국 작가 태허 손외경 화백이 가장 긴 공모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국립예술살롱전(Salon SNBA 2016)에서 입선했다. 손 화백은 이를 기념해 지난달 8일부터 닷새 동안 파리 루브르 박물관 카루젤 루브르 홀에서 전시회를 진행해 관객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프랑스 국립예술살롱전은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매년 12월 개최되는 대표 행사다. '예술을 위한 예술'을 주창한 19세기 프랑스 시인 겸 작가인 테오필드 고티에와 루이 마르티네트에 의해 프랑스 국립미술협회(Société Nationale des Beaux-Arts·이하 SNBA)가 1861년 창립됐으며 유서 깊은 예술 살롱으로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미술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 명성이 높다.  

손 화백은 전시회에서 동양과 서양의 만남인 점묘법으로 표현이 새롭고 그림에서 힘이 느껴지는 한편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는 평을 얻었다. 손 화백은 "몸과 마음을 들여다 보듯 누구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잊을 수 있도록 점으로부터 한 점과 한 점이 모여 또 다른 완전체를 만드는 그림을 마음 삼아 그리고 또 그렸다"고 말했다.

한편 손 화백은 귀국 후 다음달 열릴 예정인 프랑스 대표 관선 미전(美展) 그랑 팔레(Grand Palais) 르살롱(le Salon) 앙데팡당전에 전시할 작품(점으로부터 시리즈·130*130) 세 점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