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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酉年, 신창업 트렌드 '이누키창업'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7.01.10 15:45:22

[프라임경제] 경기불황에 외식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영업자의 매출 빈곤 또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세청이 발간한 '2016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15만3000여명이 매출 부진 등의 이유로 문을 닫았다. 이는 3명 중 1명만이 살아남은 꼴이다. 

▲ⓒ 각 사

이런 가운데 업계는 올해 '이누키창업'에 주목하고 있다. 이누키창업은 매출 부진으로 매매가 안 되는 점포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하거나 기존 점주가 업종을 전환해 사업을 되살리는 것을 말한다. 

일본에서 성공한 창업형태로,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다. 문제는 기존 점포의 인테리어와 테이블 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상권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런 가운데 젤라또를 내세운 아이스크림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을 콜라보한 카페띠아모는 33㎡ 크기의 미니카페형, 66㎡ 크기의 카페형, 99㎡ 이상의 디저트카페형 3가지 창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명태요리전문점 맵꼬만명태는 명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맵꼬만명태는 이누키 창업을 고려하는 기존 자영업자를 위해 가맹비 면제, POS시스템 지원 등을 시행 중이다. 

천연재료를 사용하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즉석떡볶이전문점을 표방하는 떡찌니도 이누키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떡과 천연재료로 만든 소스로 맛을 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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