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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올인원 무선 UHD 셋톱박스 2종 출시

연내 100% 디지털 전환 완료, 스마트 홈 서비스 강화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7.01.10 10:35:49

[프라임경제] 딜라이브(대표 전용주)는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초고화질(UHD) 방송에 대비해 내달부터 무선전송 기능과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UHD 셋탑박스 2종을 출시한다. 

새로 출시될 셋톱박스는 '딜라이브  플래티넘(Platinum)'과 '딜라이브 UHD'며, 화이트 색상의 유선형 디자인으로 디퓨저(Diffuser) 기능을 함께 탑재했다. 여기에 4GB(기가바이트) 플래시 메모리와 2기가 DRAM, 클라우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적용, 블루투스 헤드셋 연동 등 기존 셋톱박스보다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딜라이브 플래티넘은  유료방송업계 최초로 A/V신호 무선전송기능을 탑재해 TV와 셋톱박스 단말 간 유선(HDMI 케이블  등) 연결을 하지 않고 무선(cordless)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4GHz AP가 셋톱박스에 내장돼 별도의 공유기를 설치할 필요 없이 집안 내에서 자유롭게 WiFi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딜라이브 플래티넘은 TV 위치에 관계 없이 집안 어디든 이동 설치를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기존 리모컨은 IR방식으로 리모컨을 셋톱박스를 향해 사용해야 하지만, 딜라이브 플래티넘은 블루투스 리모컨 방식을 채택해 방향과 상관없이 셋톱박스를 컨트롤할 수 있다.

▲딜라이브 UHD 셋톱박스 2종. '딜라이브 플래티넘(왼쪽)'과 딜라이브 UHD

한편, 딜라이브는 연내 케이블방송 최초 100% 디지털 전환을 완료해 스마트 홈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 업체는 연말까지 디지털 전환을 마치고 17개 권역별 순차적으로 아날로그 방송서비스를 종료한다. 연말까지 100%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면 남게 되는 주파수 대역에 화질 업그레이드는 물론 생활편의 서비스와 홈 사물인터넷(IoT) 등의 서비스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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