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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골프·지스윙 합병…스크린골프 업계 지각변동 예상

양사 역량 결합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 발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1.09 15:37:43

[프라임경제]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 서비스로 업계 2위를 달리고 있는 마음골프(대표 문태식)는 지스윙(대표 최환동)과 6일 합병을 위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하고 9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현재 전국에 900여개 매장에 티업비전을 서비스하고 있는 마음골프와 400여개 매장에 서비스하고 있는 지스윙은 이번 합병으로 스크린골프 점유율이 20% 상승하게 됐다. 

자체 개발 센서로 사실적 타구감을 재현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티업비전'과 친환경 에코룸을 내세운 '지스윙 프리미엄' 등 각 사의 역량이 모여 긍정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신규통합법인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판로를 개척하고, 한층 강화된 서비스가 더해져 신성장동력 확보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마음골프는 이번 합병으로 티업비전과 지스윙 게임 특성에 따른 고객 선호도를 감안해 기존대로 서비스를 운영하되 사용자 계정을 통합해 티업비전 매장에서도 지스윙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스윙 매장에서도 티업비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합병 후 커진 회사의 위상에 걸맞게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점주들을 전력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업계 내 합리적인 경쟁 생태계 조성에도 일조할 방침이다. 

문태식 마음골프 대표는 "이번 마음골프의 지스윙 합병은 국내 스크린골프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점주에게는 수익 극대화를, 고객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티업비전과 지스윙의 장점을 결합한 차별화된 차기 버전의 연구개발에도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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