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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선택한 클럽은?

최진호·박성현·노승열 테일러메이드 선택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1.09 14:06:41

[프라임경제] 군인에게 총은 전쟁에서 꼭 필요한 무기다. 골퍼들 역시 클럽은 군인의 총과 같은 역할을 하는 주 무기다. 때문에 자신과 맞지 않은 클럽을 선택했을 경우 큰 낭패를 볼 수 있어 클럽 선택에 있어 무척 신중하다. 

이처럼 골퍼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클럽을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최근 교체했다. 먼저 KPGA 랭킹 1위로 정상에 올라서며 지난해 최고 시즌을 보낸 최진호 선수가 그동안 사용해왔던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내려놓고 올해부터 테일러메이드 클럽으로 시즌 우승 사냥에 나선다. 

▲국내 골프 최상급 선수들이 테일러메이드 클럽으로 교체하며 2017년 시즌 공략에 나선다. (왼쪽부터)최진호, 박성현, 노승열 선수. ⓒ 테일러메이드


최진호는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과 넵스 헤리티지로 2승을 올리고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까지 석권했지만 해외 투어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느꼈다"며 "비거리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테일러메이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올 뉴 M2 드라이버(9.5),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3), Pis 투어 아이언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흥행 카드이자 1인자인 박성현은 핑 골프를 떠나 올해부터 LPGA와 KLPGA 투어를 병행하며 테일러메이드 클럽으로 다시 한 번 상금 퀸의 자리를 노린다. 

박성현은 "KLPGA 투어보다 코스가 길게 조성되는 LPGA 투어 코스를 고려했을 때 올 뉴 M2 드라이버의 비거리 증대효과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성현의 신무기는 최진호와 동일한 테일러메이드 올 뉴 M2 드라이버(9.5), 올 뉴 M2 페어웨이우드(#3), 레스큐(#2, 3, 4)로, 지난해 진행했던 클럽 테스트 결과 올 뉴 M2 드라이버로 10~15야드 이상의 거리 증가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014년 한국인 최연소 22세의 나이로 PGA 투어를 우승했던 프로골퍼 노승열도 테일러메이드와 손을 잡았다. 

나이키가 골프 사업중단을 발표하며 새로운 클럽을 찾아 나섰던 노승열은 여러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9.5)와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3)를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

노승렬은 "지난 2년간 드라이버 정확도가 떨어져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며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시즌 첫 톱 10 진입에 성공한 만큼 신무기를 선택하는 데 가장 중점적으로 본 것은 비거리 증대효과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국인 최연소 PGA 투어 우승자인 김시우 역시 테일러메이드 클럽으로 상금 사냥에 나선다. 

올 시즌부터 올 뉴 M1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TP5X 볼을 사용할 예정인 김시우는 6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개막한 PGA 투어 SBS 토너먼트 오프 챔피언스에서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했다. 

김시우는 "이전 제품보다 묵직하고 공에 힘이 실려 나가는 느낌"이라며 새 장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 △이수민 △양용은 △안신애 △김비오 △홍순상 △최경주가 테일러메이드 클럽과 함께 새 시즌 투어 정복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선수들이 선택한 테일러메이드 올 뉴 M 패밀리는 이전 버전보다 더욱 향상된 소재와 우수한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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