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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우수기업] 맨파워코리아, 차별화된 고유 시스템 운영

지속적인 직원 교육 및 관리…향후 목표 '조직 재정비와 인재확보'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01.09 14:23:22

[프라임경제] 맨파워코리아(문용기 대표)는 지난해 한국 HR서비스산업협회 인증 '근로자 보호 클린기업' 2회 연속 선정에 이어 '2016 고용노동부 민간고용서비스 자율시정 우수기업' 인증까지 받게 됐다.

이에 문용기 맨파워코리아 대표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근로자 보호에 힘쓴 모든 직원들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며 먼저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용기 맨파워코리아 대표. ⓒ 맨파워코리아

민간고용서비스 자율시정 우수기업 인증을 위해 맨파워코리아는 지난 1년간 근로기준법, 파견법 등 법정사항 기초고용질서를 준수하려고 노력했다.

문 대표는 "특히 고유의 시스템인 PPS(Predictable Performance System, 업무수행예측시스템)를 운영해 인재의 정확한 평가, 선발과 파견,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제공하며 고객과 컨설턴트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스템은 기술평가부터 △인터뷰 △교육·기술개발 △업무선택 및 파견 △업무평가시스템 등에 따른 우수사원 인정 및 포상에 이르기까지 각 부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맨파워코리아는 기초고용질서 확립뿐 아니라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문 대표는 "글로벌 온라인 교육사이트 powerYOU, 자체 사이버 연수원 운영 등을 통해 내부직원뿐 아니라 소속 파견·도급 직원에게도 교육 훈련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 매출액의 약 1%를 인재개발을 위한 교육훈련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라며 내부 직원들의 역량개발과 교육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표는 맨파워코리아만의 아웃소싱 운영 차별성으로 정확한 목적 설정을 꼽았다. 그는 "아웃소싱은 단순한 비용절감 방안이 아닌 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경영전략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아웃소싱을 위해 아웃소싱의 목적을 정확히 설정한다"며 운영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목적에 따라 성취하고자 하는 서비스와 평가기준을 확립하고 철저히 관리한다. 이를 위해 사내 전문가를 양성해 아웃소싱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을 운영한다. 가장 낮은 비용을 제공하는 공급자가 아니라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를 잘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맨파워코리아는 단순한 외형성장이 아닌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아웃소싱서비스 공급자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것을 향후 목표로 삼았다. 문 대표는 "특히 조직 재정비와 인재확보에 대한 노력을 계속 추진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를 위해 맨파워코리아는 세계 경제의 부진으로 모든 기업이 비용절감을 하고 있는 상황에 대처해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조직의 역동성 유지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법정사항 기초고용질서 준수에 꾸준히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문 대표는 "파견근로자 보호법 등 관련법 체계를 잘 이해하고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리딩 업체다운 면모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사전 예방부터 중간 점검,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제반 시스템을 잘 구축해 고객들이 사업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표는 "앞으로 파견직원들의 권익보호와 근로조건개선 등을 통해서 고용창출에 더욱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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