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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우수기업] 에이치알메이트, 철저한 관리기준과 실천

법령준수와 인재양성 최우선… 파견사업자 검정 강화 필요

이준영 기자 | ljy02@newsprime.co.kr | 2017.01.09 12:13:27

[프라임경제] 에이치알메이트(대표 이종수)는 평상시 철저한 관리기준에 따른 임직원의 실천으로 우수 파견노무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위한 단발성의 준비가 아닌 이전부터 HR서비스산업협회에서 진행한 클린기업인증, 자율시정사업 우수기업 등 적법운영을 위한 이종수 대표의 경영철학이 결실을 맺은 것.

▲이종수 에이치알메이트 대표. = 박지혜 기자

이 대표는 "창사 이래 준법사업자로서 법령을 준수하며 유능하고 책임감있는 인재를 지원·육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근로환경, 처우 등의 개선을 통해 기업과 인재가 상호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1년 미만 퇴사자의 퇴직금 문제에 대해 에이치알메이트는 철저히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운영자금과 퇴직금은 철저히 분리해 관리하며, 1년 이상 근무자는 전원 퇴직연금에 가입시킨다"고 강조했다. 또한 "1년 미만 근무자는 퇴직적립금 통장으로 별도 관리하고 1년 되는 시점에 연금으로 전환해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용부에서 진행하는 각종 교육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사후관리까지 하며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사에서도 인지하지 못한 사소한 인사노무의 문제까지 관리하고, 잡매니저들이 파견직원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대표는 "파견직원의 고충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파견 근무자들과 담당 관리자가 주기적으로 만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치알메이트는 잡매니저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이 대표는 "잡매니저는 인사노무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 단순히 서칭과 채용공고 게재가 전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외부 교육 및 관련 자격증 취득에 회사차원에서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도 교육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교육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성과금 지급, 리조트 이용, 건강검진 등 각종 직원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R서비스업계에 대해서는 "평가를 통해 건전하고 적법한 업체는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위·불법 사업장에 대한 확실한 규제로 아웃소싱 시장의 건전한 발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아울러 "파견사업자의 최초 설립단계부터 치밀한 자격검증이 필요한데 최근 파견사업자등록이 이전보다 쉬워지며 무자격업체가 난립하고 있다"며 "이런 무자격업체들의 난립은 산업발전을 저해할 뿐 아니라 피해가 근로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고객사도 아웃소싱을 단순 하청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닌 사업파트너란 인식이 자리 잡아야 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복지에 함께 힘쓰는 상생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에이치알메이트는 올해 신사업을 준비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대표는 "단순 인력수급업체가 아닌 고객사의 경영 파트너로서 함께하기 위한 전문성을 기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올해 신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내실과 성장을 함께 이룰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여기 더해 "파견 직원들의 업무지원을 충실히 해 이들이 고객사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본사 소속 잡매니저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만들어 좋은 회사,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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