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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참사 1000일… 새해 첫 촛불 '세월호' 향한다"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학생 발언대 올라 진상규명 촉구

백유진 기자 | byj@newsprime.co.kr | 2017.01.07 11:08:53

[프라임경제]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7일 오후 열린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5시30분 11차 촛불집회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퇴진행동은 광화문광장과 청와대 일대에 집회 21곳과 행진 17곳을 신고했다.

이번 촛불집회는 오는 9일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박근혜 대통령 조기 탄핵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사퇴뿐 아니라 세월호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기 위한 행사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세월호참사 당시 생존한 단원고 학생들이 나와 발언하는 자리와 세월호 가족들로 구성된 '4·16합창단' 공연도 준비돼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집회 이후 단원고에 재학하던 세월호 희생자들의 1학년 단체 사진을 앞세워 청와대로 행진할 계획이다.

또 이번 촛불집회는 박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 중 한 명인 서석구 변호사가 "촛불민심은 국민 민심 아니다"라고 발언한 뒤 열리는 첫 집회여서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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