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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 맨텍 재해복구 솔루션 공급 계약

DR 솔루션 시장 공략 나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01.05 18:04:06

[프라임경제] 가상화·클라우드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5일 마포구 공덕동 굿모닝아이텍에서 재해복구(DR) 전문 업체인 맨텍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DR 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

▲굿모닝아이텍과 맨텍 관계자들이 사업제휴를 맺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굿모닝아이텍

재해복구를 위한 맨텍의 MDRM 제품은 기업 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IT 자원들 간의 업무 흐름도를 생성해 복잡한 복구 과정을 단순하게 가시화하고 자동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RTO(Recovery Time Objective, 재해 복구 목표 시간) 등의 단축으로 높은 수준의 SLA(서비스 수준 협약)의 유지가 가능하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빠른 재해복구를 가능하게 해주는 맨텍의 전문 DR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운영 측면에서 장애로 인한 기업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형일 맨텍 대표는 "굿모닝아이텍의 가상화 기술력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자사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최근 지진이나 침수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IT 인프라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기업들이 즉각적인 복구로 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는 DR 자동화 솔루션이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어 이 두 회사의 사업 협력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맨텍의 MDR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굿모닝아이텍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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