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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수 끝 '2018 APCCAL SEOUL EXPO' 개최 확정

9회 홍콩엑스포 참석, 치열한 경쟁 통해 이룬 성과

김상준 기자 | sisan@newsprime.co.kr | 2017.01.04 17:54:12

[프라임경제] 한국이 3번의 실패 끝에 2018년 'APCCAL SEOUL EXPO' 개최지로 확정됐다.

지난해 11월 정기주 한국고객센터산업연구소 소장이 서울관광마케팅과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9회 홍콩엑스포에 참석해 이 같은 성과를 이룬 것.

▲한국대표로 나선 정기주 소장이 지난해 11월 개최된 홍콩엑스포에 참석, 2018년 서울엑스포 개최를 확정했다. ⓒ 한국고객센터산업연구소

2박3일간 진행된 홍콩엑스포는 컨퍼런스를 비롯해 홍콩의 텔레콤 회사인 HKT와 홍콩마사회인 Jockey Club 고객센터 투어도 마련, 홍콩 콜센터의 현주소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다.

APCCAL(환태평양 고객센터 단체장협의회, Asia Pacific Call Center Association Leaders) 엑스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대표하는 각국의 고객센터 협의 단체장들의 협의회다. 우리나라에서는 정기주 소장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중국 하이난 섬에서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창립됐으며 '2008 베이징 EXPO'가 최초다. 연 1회 공개 유치경쟁을 통해 개최국을 결정하는데 11개국에서 300여명 정도가 참석하고 콜센터 관련 산업정보 공유와 실질적 교류가 이뤄진다.

주요 참가국은 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타이완, 타일랜드 등이다.

매년 개최되는 APCCAL EXPO는 콜센터시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컨퍼런스와 갈라네트워킹, 아태지역 우수 고객센터 시상식, 기술 및 기자재 전시회, 고객센터 기업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기주 소장은 "APCCAL EXPO를 통해 문화와 언어가 다른 국가와의 산업교류와 훌륭한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세계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신기술과 운영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획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엑스포가 더욱 의미 있었던 이유는 2018년 APCCAL엑스포 서울 유치에 성공했기 때문"이라며 "각국의 고객센터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만큼 고객센터 우수 매니저 해외 연수 기회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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