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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축구 국가대표 꿈나무 대회 개막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7.01.05 07:57:04

[프라임경제] 전남 장흥군은 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정남진리조트구장과 장흥초·중학교에서 '동계 전지훈련팀 축구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축구 동계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남자 12개 팀 253명, 여자 9개 팀 184명, 총 21개 팀 4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남자팀은 4일부터 12일까지 12개팀 예선 풀리그를 통해 상위 4팀 토너먼트경기로 우승팀을 가리고, 여자 6팀은 15일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와 깨끗한 지역 환경 덕에 최적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축구뿐만 아니라 육상, 배드민턴, 싸이클 등 다양한 종목을 유치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있다"며 "장흥을 찾는 팀들의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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