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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절반 이상 "채용 비시즌기 가장 바빠"

채용 비시즌기 계획 일순위 '개인적 공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01.03 14:57:40

[프라임경제] 이제 막 방학을 맞았지만 발 빠르게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많다. 실제 구직자 5명 중 3명은 채용 시즌보다 채용 비시즌기에 더 바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구직자 3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및 채용 비시즌기 계획' 설문조사 결과를 3일 전했다.
 
먼저 '채용 시즌인 학기 중과 채용 비시즌기인 방학 기간 둘 중 언제가 더 바쁘다고 생각하나'라는 물음에 구직자의 391명 중 238명이 '채용 비시즌기인 방학 기간'이라고 답했다.

'겨울방학 및 채용 비시즌기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개인적인 공부'가 응답자의 41.2%로 1위를 차지했다.

차순위는 △아르바이트 21.7% △운동 11.8% △국내외 여행 8.7% △인턴 5.6% △어학연수4.1% 등이었다.
 
'개인적인 공부'라고 답한 이들 중 '자격증 공부'를 하겠다는 의견이 52.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외국어 공부 22.4% △컴퓨터 관련 공부 11.8% △전공 과목 공부 10.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마지막으로 '취업 준비는 어떤 방식으로 할 예정인가'를 묻자 39.1%가 '독학'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인턴 활동 21.7% △오프라인 학원 강의 수강 17.4% △온라인 동영상 강의 수강 13% 등이 뒤따랐다.

커리어 관계자는 "구직자들은 방학이나 채용 비시즌기에도 취업 준비에 바쁘다. 특히 자격증 취득, 어학 점수를 올리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분별한 스펙 쌓기보다 직무 관련성이 높은 자격증, 우대되는 어학 실력 등을 준비해 다음 채용 시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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