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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신년 교례회 "고객 중심 의료로 환자 인격 존중"

시스템 인프라 개선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 대응

백유진 기자 | byj@newsprime.co.kr | 2017.01.02 15:03:25

[프라임경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은 새해를 맞아 신년 교례회를 열고 존중의료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화의료원은 2017년의 새로운 의료가치로 '존중의료'를 선포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 고객 중심 시스템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환자의 생명과 시간을 존중하고 환자와 교직원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인격을 존중하겠다는 의미에서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지난해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의 경쟁력 강화와 새 병원의 성공적 건립을 통해 많은 것들을 새롭게 시도했다"며 "남들보다 먼저 혁신에 나서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한 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각 직능별 대표자와 함께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는 병원을 만들겠다 △우리는 인격을 존중하는 병원을 만들겠다 △우리는 시간을 존중하는 병원을 만들겠다 등 올해 실천 목표도 선언했다.

▲2일 오전 열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2017년 신년 교례회에서 김승철 의료원장이 지난해 활동을 평가하고 새해 목표를 선언했다. ⓒ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아울러 신년사에서 김 원장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대목동병원과 2018년 완공 예정인 새 병원의 동반 성장을 위한 특성화 분야 경쟁력 확보 △소통·신뢰·화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 △연구역량 강화 및 기술 사업화 체계 구축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등을 추진할 것을 선언했다.

또 이화의료원은 올해 이화의료원의 출발인 보구여관(保救女館) 설립 130주년을 기념, 여러 기업체들과 공동으로 다양한 공익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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