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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측면 공격의 핵 정영총 영입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6.12.30 18:29:47

[프라임경제] 프로축구 광주FC가 측면 공격의 핵 정영총을 영입했다.
 
광주는 제주유나이티드로 부터 측면 공격수 정영총(24)선수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찬동을 내어주고 정영총+현금을 받는 조건의 맞트레이드다.
 
180cm, 70kg의 다부진 체격을 가진 그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공간 침투와 돌파력이 장점이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들과의 활발한 연계 플레이도 좋아 광주의 측면 공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평가다.
 
특히 대학생 시절인 2012년, 2013년 추계 1, 2학년 대회에서 팀을 2연패로 이끌고 득점왕을 휩쓰는 등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이야깃거리가 됐다.
 
남기일 감독은 "정영총은 스피드가 뛰어나고, 활동량과 좋은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 뒤 "팀의 공격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수인 만큼 동계훈련을 통해 팀의 핵심 전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는 2017년 1월 2일 전남 광양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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