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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잦은 연말 회식, 옷에 밴 냄새 제거 팁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6.12.30 10:42:15

[프라임경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는 직장 회식이나 각종 모임이 많다. 모임 후 옷에 밴 고기 냄새와 찌든 담배 냄새 등을 제거하는 일은 늘 골칫거리다.

특히 코트나 니트 등 겨울철 의류는 소재의 특성상 냄새가 금방 스며들고, 집에서 세탁하기도 어렵다. 매번 드라이 클리닝을 맡기기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에 간편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스프레이 타입의 섬유탈취제 활용

스프레이 타입의 섬유탈취제를 사용하면 옷에 밴 음식 냄새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 LG전자

옷에 직접 뿌려 냄새를 제거하는 섬유탈취제는 알코올 성분이 증발하면서 냄새 입자들도 함께 휘발되는 원리다. 고기나 담배 냄새가 밴 의류에 섬유탈취제를 골고루 뿌린 뒤, 통풍이 잘되는 곳에 1~2시간 이상 널어놓으면 불쾌한 냄새를 쉽게 없앨 수 있다.

또 휴대용 스프레이 타입의 섬유탈취제는 크기가 작아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냄새를 깔끔하게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드라이기·비닐봉지·신문지로 냄새 제거

집에 섬유탈취제가 없다면, 드라이기와 세탁소 비닐봉지로 옷에 밴 음식 냄새와 작별할 수 있다.

세탁소 비닐봉지를 이용할 경우, 비닐봉지의 윗구멍을 크게 자른 후 옷걸이에 쾌쾌한 냄새가 밴 옷을 걸고 비닐을 씌워준다. 이후 비닐 속에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약 1분 정도 가해주면 섬유 사이에 낀 냄새 유발 기체 분자가 사라지면서 옷에 밴 고기나 담배 냄새 등이 사라진다.

비닐봉지가 없다면 신문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음식 냄새가 밴 옷 위에 신문지를 덮은 후,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면 냄새가 빠져나가 드라이클리닝을 따로 맡기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의류관리기 활용해 냄새 제거와 관리까지

▲LG트롬 스타일러. ⓒ LG전자

옷의 배인 냄새를 일시적으로 제거해도 어딘가 흔적이 남았을 것만 같고, 그렇다고 매번 세탁하기 힘들 때는 걸어두기만 해도 알아서 세균과 냄새를 제거해주는 의류관리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LG트롬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와 물로 만든 '트루스팀(TrueSteam)'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고기나 담배 등 옷에 배기 쉬운 냄새들을 말끔하게 없애준다.

또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하고, 옷에 남은 미세먼지도 제거해준다. 뿐만 아니라 트롬 스타일러는 의류의 구김을 제거하고 칼주름을 유지시켜 잦은 회식에도 다림질 걱정 없이 늘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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