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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시 좋은영화 상영회' 성황리 종료

서울 시내 곳곳 독립영화·배리어프리영화 비롯 다양한 영화 131회 상영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6.12.28 09:55:47

▲ⓒ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프라임경제] 사회적기업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곳곳에서 열렸던 '2016 서울시 좋은영화 상영회'가 성황리 종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서울시민이 있는 곳 어디든지 찾아가 예술·독립영화, 배리어프리영화, 다큐멘터리 등 극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좋은 영화를 상영했다.

지난 10월 '찾아가는 상영회-공원 옆 영화관' 상영을 시작으로 학교 상영회, 우리마을 소극장 상영회 등 총 131회 관객을 만났다. 

공원 옆 영화관은 △보라매공원 △노원 갈말근린공원 △상암 월드컵공원 △수락산 당고개지구공원 △서울혁신파크 전봇대집 등에서 콰르텟·계춘할망·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 가족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들을 선보였다.

학교 상영회는 신도중학교, 덕수중학교 등 서울 시내 학교 15곳을 찾아가 소중한 날의 꿈·우리들·걷기왕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화를 상영했으며 상영 후에는 감독, 영화평론가와 씨네토크 등이 이어졌다.

우리마을 소극장 상영회는 △구로도서관 △마포평생학습관 △정독도서관 △서울노인복지센터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열렸으며 예술·독립영화·다큐멘터리·배리어프리영화 상영, 영화해설 토크, 미술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 인디밴드 공연 등 부대행사들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특수학교, 노인복지관, 다문화지원센터 등 추운 날씨에 이동이 힘든 시민들을 위해서도 상영회를 열었다. 상영회 후에는 마임공연,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전개돼 호응을 얻었다.

배리어프리영화 위원회는 "'2016 서울시 좋은영화 상영회'는 서울시민의 다양한 영화문화 향유와 지역의 공공시설들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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