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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C, 세계 복싱영웅 파퀴아오와 조우

'변화 위한 도전' 대표적 인물, 파퀴아오에 CTOC 기업 의미 소개해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6.12.28 09:31:46

[프라임경제] 맞춤형 무술 프로그램으로 우울증을 치유하는 사회적 기업 CTOC가 지난 25일, 세계 복싱계를 평정했던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38)를 만났다. 

파퀴아오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갖은 역경을 극복하고 169㎝의 작은 키로 복싱 역사상 처음으로 8개 체급을 석권한 세계적 복서다. 

▲25일 장은하 대표가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를 만났다. ⓒ CTOC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 중인 그는 23일 가족들과 함께 한국을 찾아 24, 25일 양일에 걸쳐 자선 기부 콘서트 및 사랑의 열매 협약식에 참여하는 등 국내에서도 따뜻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파퀴아오의 자선기부 콘서트 및 크리스마스 디너파티 자리에 참석한 장은하 CTOC 대표는 "강한 정신력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세계를 정복한 파퀴아오의 인생 스토리는 현재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파퀴아오와의 만남을 기대했다. 

장 대표는 'Challenge to change(변화를 위한 도전)'이란 CTOC의 의미가 적힌 판넬을 보여주며 "CTOC는 마음의 괴로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개별성을 존중하고 치유하는 과정으로 무술을 메소드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우울증 인구가 600만에 이를 정도로 정신적 고통이 매우 심각한 나라다. 많은 이들에게 더 건강하고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CTOC의 설립 취지를 소개했다.

아울러 "대기업 근무 시절 정신적·육체적 건강이 매우 악화돼 우울증을 겪었는데 그때 시작하게 된 것이 복싱”이라며 "현존하는 시대의 영웅이자 '변화를 위한 도전'을 이룬 대표적 인물과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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