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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 서문시장 돕기 떡국나눔 행사

수익금 화재 피해자에 전달

김은경 기자 | kek@newsprime.co.kr | 2016.12.26 17:08:32

[프라임경제] 용인시는 지난 23일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2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떡국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인회 임원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이날 시장 중앙로에 테이블과 의자, 조리대 등을 설치하고, 떡 썰기 체험 행사도 열며 500여명 분의 떡국을 직접 끓여서 시민들에게 대접했다.

상인회는 이날 떡국판매 수익금 일부를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상인들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도록 새해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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