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주국토사무소 장애우시설 위문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6.12.26 16:53:03

[프라임경제] 광주국토사무소가 연말연시를 맞아 중증지적장애인 입소 시설인 복지재단 '로뎀나무아래'를 찾아, 훈훈함을 나눴다.

26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소장 황현성)는 사회복지법인 아름다운복지재단 '로뎀나무아래(박희태 원장)'를 방문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후원금,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광주국토는 2016년 9월 5일 로뎀나무아래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해 자매결연을 협약한 이래 화단과 생활관 정비, 치유길 풀베기, 후원금․품 등의 후원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두 기관은 이날 내년(2017년)에도 장애우들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들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후원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로뎀나무아래 관계자는 "단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찾아와 주어서 무척 반갑고 고맙다. 많은 도움을 주지 않아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면 더 감사하고 친근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장애우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국토 황현성 소장은 "우리의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로뎀나무아래 가족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장애우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목포·나주시 및 영암·영광·함평 등 전라남도 서부지역 13개 시·군의 일반국도(L=721.9㎞)와 국가하천인 영산강(L=111.68㎞)을 관리하는 국토교통부 소속기관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