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

'참다운 스승과 제자 사이' 교권 회복의 좋은 사례 호평

김은경 기자 | kek@newsprime.co.kr | 2016.12.21 01:39:04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프라임경제]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전한 훈훈한 겨울 됐어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선생님이 행복해야 어린이가 행복하다'는 취지 아래,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 및 세대간 소통을 위해 마련한 공모전으로 MBC와 공동 주최했다.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전국 초∙중고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약 3만여 통의 편지가 접수됐다. 시상내역은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상 등 8개 부문으로 총 7600만원의 장학금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날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에는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이준식 교육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이 시상자로 참여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교육부장관상에는 황수민(와부고등학교∙1), 현세영(서울신길초등학교∙4)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안나경(부산솔빛학교∙3), 유상원(만대초등학교∙6) △여성가족부장관상에는 김다비(약사고등학교∙2), 김도연(집현초등학교∙4) 학생이 수상했다. 

또 △교육감상은 김기범(을지중학교∙2) 외 33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상은 전혜진(현일고등학교∙3) 외 4명이 수상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이 선생님과 제자가 서로 존중하면서 학교생활을 보내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수상 여부를 떠나 공모전에 접수된 편지들 하나 하나가 참다운 스승과 제자 사이를 보여줬다. 이를 통해 교권이 회복되어 행복한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