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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6 장호원 램프의 요정' 발대식 개최

"알라딘과 요술램프속 지니처럼" 저소득 아동의 소원 들어줘

안유신 기자 | ays@newsprime.co.kr | 2016.12.21 01:42:31

▲16일 장호원읍사무소에서 2016 장호원 '램프의 요정' 발대식 및 소원 들어주기 행사가 열렸다. ⓒ 이천시


[프라임경제] 지난 16일 장호원읍사무소(읍장 김재홍)에서 장호원키와니스클럽(회장 백성현) 주관, 장호원 이장단협의회, 라이온스클럽, JC특우회, 로타리클럽, 청년회의소, 새마을협의회 등 7개 단체 후원으로 2016 장호원 '램프의 요정' 발대식 및 소원 들어주기 행사가 개최됐다.

'램프의 요정' 후원 사업은 '알라딘과 요술램프'라는 어린이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요정 지니가 램프를 문지르면 나타나 소원을 이뤄주듯 관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소중한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다. 

행사에는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 후원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발적으로 후원한 1000만원의 재원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101명에게 사전에 파악한 소원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방문, 소원물품 등을 전달함으로써 소외된 우리 아이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었다.

백성현 회장은 "소외되고 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줄 수 있도록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 또한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소원을 이뤄 기뻐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기쁘기 그지없다"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장호원읍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희망을 나누어준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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