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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英 재무장관과 글로벌 위험요인 등 논의

이주열 "정국 불확실성 높지만 정부정책 여력 충분, 실물경제 안정 운영 가능"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6.12.16 16:52:4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필립 하먼드 영국 재무장관이 16일 한국은행 본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은행


[프라임경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필립 하먼드(Philip Hammond) 영국 재무장관과 글로벌 위험요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한은에서 필립 하먼드 영국 재무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미국의 금리인상,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 영국의 유럽연합탈퇴(브렉시트) 등 글로벌 위험 요인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이 총재는 "국내정치의 불확실성 증대로 우리 경제에 대해 일부 우려의 시각이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 금융시장 및 해외 한국지표들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경제의 견실한 기초여건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정책여력이 충분하고 당국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돼 있어 앞으로도 금융시장과 실물경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하먼드 장관은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영국경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적 노력과 향후 추진일정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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