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산 어반팰리스' 조합원 투자금 보장 '눈길'

분양가보다 집값 떨어지면 '계약금+10% 이자' 돌려줘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6.12.14 15:15:11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 중심부에 조합원의 투자금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지역주택조합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가 시세'와 '계약금 수익'을 보장하는 '아산 어반팰리스'가 바로 그 주인공. 이 단지는 조합원 분양가보다 시세가 하락하면 계약금(분양가의 15%) 전액 반환과 동시에 계약금에 대한 이자를 연 10% 금리로 책정해 지급하는 분양 조건을 내걸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분양가격에 따른 시세기준은 사업승인 후 2개월 시점의 부동산거래신고가격이다. 시세기준시점의 시세가 분양가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계약금을 반환하고 계약금에 대한 연 10%의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에 조합원가입자는 납부한 계약금을 보장받으면서 계약금에 대한 수익금까지 보장받는다.

또 조합원 모집이 완료된 이후에 분담금을 납부하기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경우에도 조합원의 피해가 없다는 게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 아산 어반팰리스 분양 관계자는 "지금까지 조합원 아파트의 모집과 다른 방법이다. 조합에 가입하려는 수요자가 조합 가입 시 납부하는 부담금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방식이 조합아파트 추진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입을 꺼렸던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첨언했다.

'온양 역세권 재정비 촉진지구' 3-1부지에 들어서는 아산 어반팰리스는 지하 3층~지상 38층 총 5개동(호텔 1동 포함)으로 지어진다.

아파트와 레지던스로 구성되는 이 주상복합 단지는 아파트 총 791 가구와 분양 후 호텔이 꾸려지는 레지던스 총 192실로 총 983가구 규모다. 호텔은 '메리어트 by 코티야드호텔'과 MOU를 통해 고급 레지던스호텔로 마련된다.

분양가는 기준층(5~9층) 기준 3.3㎡ 당 709만원(확장비 별도) 확정분양가격이며 추가 부담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라임TV

+ 더보기
배너
배너